오시마 노부요리1 어렵지 않아요,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심리상담 전문가인 오시마 노부요리가 7만 7천 건 임상 상담을 통해 얻은 말투의 중요성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. 약간만 바꿔도 전부 좋아지는 말투의 스킬이 궁금했다. 흠칫흠칫 주저하는 소심한 말투, 뭘 해도 흥미 없는 말투, 인간관계에서 늘 손해 보는 말투, 하루 종일 불안감에 시달리는 말투, 타인 중심에서 벗어나 나답게 행복해지는 말투로 목차가 구분되어 있다. 단락이 짧다. 작가는 심리 카운슬러로 알코올 중독 병원과 도쿄 정신의학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. 안 좋은 증상이 평소 무심결에 쓰는 말투와 관련 있음을 알게 되었고,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줄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주었다 고 한다. 왼쪽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것들이다. 말을 잘하고 .. 2022. 1. 20. 이전 1 다음